20개월 아들한테 신생아때부터 아주약한 아토피가 있었어요
심하지 않아서 특별한 치료도 안하고 있었는데 가끔 심해질때면
연고를 발라주곤 했어요
항생제 없는 약한 연고여도 발라 줄때마다 또는 횟수가 늘때마다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깨끗히 낮지도 않았었는데
자운고밥 일주일정도 사용하니 싹낳았네요
엄마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하루에 한번 발라준게 다인데 싹없어졌네요
20개월동안 몰랐던게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애기낳은 언니하고 친정엄마 선물용으로 두개더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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