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여자 아이 입니다. 어릴적부터 아토피가 약간 있어서 가을시즌만 되면 건조하다고 잘때 온몸을 긁었어요.
호전되는게 싶더니 올해도 또 찾아 왔네요.
샤워하고 로션 발라도 시간지나고 나면 간지럽다고 난리 입니다.
특히 무릎뒤쪽. 허벅지쪽을 많이 긁어서 피부가 거뭇해졌어요. 아이도 교복치마를 넘 입고 싶은데 스타킹신으면 더 간지러울까봐 두려움에 치마를 못입고 다녀요..
넘 속상합니다.
자운고제품을 주문했는데 호전되어 아이가 치마교복을 입고 다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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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천연라이브
작성일 2021-10-27 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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